9일 3시 10분 출발 12일 11시 출발 이스타
아침에 요가 하다가 공항버스 놓치고 택시비 80000원 들여 인천공항 터미널 1에 11시 45분 도착 1시간 걸린다. 버스보다 빠르니 돈 들인 보람이 있다. 공항 H에서 티켓팅하고 티켓팅은 일행의 모든 체크인을 한꺼번에 할 수 없다. 결국 skt유심교체하러간 남편을 공항에서 큰소리로 불러서 틱켓팅을 했다. 난생처음 에어비엔비를 잡고 복잡하다는 토쿄대중교통을 생각하니 많이 불안해서 예약티켓을 다 인쇄했다.
오늘 도착하자마자 신주쿠 워싱턴 호텔 근처에 있는 숙소를 찾아간다. 공항리무진을 탈 예정인데 주황색 매표소를 찾아서 티켓부터 사샤한다. 클룩에서 예매할까 너무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가서 사도 된다하고 도착시간을 설정해서 예약해야 하는데 뱅기도착시간도 장담을 못하니 일단 kt 44000원짜리 8기가 로밍하고 간다. 걸어서 이동하는 일요일을 고려하여 캐리어없이 베낭한개씩 들고 그냥 왔다. 아주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별탈없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여지없이 연착되었고 정확하게는 출발이 늦어서 도착도 늦었고 나리타공항 출국장에 미국에서 들어온 비행기로 입국심사하는데 한시간이 넘었고 결국 7시 45분 공항버스를 타고 신주쿠로 간다. 나오자마자 공항버스 터미널이어서 입국심사 기다리면서 클룩으로 버스예약하고 탔다. 나리타공항은 시내에서 너무 먼 게 최대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