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신사가 설명하는 일본 투어
일본에 기본적인 영어구사가 가능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내가 탄 건 신주쿠 역 근처에서 출발하는 하토버스 투어인데 하토버스 회사는 일본의 아주 큰 투어회사인 것 같다. 아예 버스 정류장이 있다. 도쿄의 유명한 관광지를 훑어볼 때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도쿄 모닝투어라는 이름인데 57000원으로 도쿄 코엔, 센쇼지 절, 도쿄타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일본의 노신사는 도쿄타워 큰 빌딩에서 일하고 퇴직하시고 가이드를 하시는 것 같다. 이름을 외울 수 없어 아쉬운데 그나마 특유의 발음때문에 알아들을 수 있었다.
한국어 가이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영어가이드 신청했는데 우리 빼놓고 모두 유럽이나 미국인들이었다.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다. 담에도 영어가이드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