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여행

아버지에게 맞지막 바친 딸의 사랑

by 백경자 Gemma

뜻밖에 소식이 드물던 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 10 초에 온가족이 밴쿠버에 모여서 빅토리아 일대여행과 미국 방문을 가자는 제안이었다. 참으로 기대치 않았던 초청이었다. 밴쿠버는 여러차례 다녀온 곳이지만 말로만 들어오던 빅토리아섬을 구경시켜준다고 하니 거절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를 마치고 여행길에 올랐다. 


마중을 나온 딸은 공항에서 우리를 픽업을 하고 시애틀에서 기차로 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아들을 호텔로 가서 픽업을 달려간 곳이 섬으로 페리 시간에 맞추어서 가야만 했다. 딸은 자기 성격처럼 모든 것에 한치의 착오 없이 계획하고 짜인 시간에 도착해서 페리에 차를 싫고 Deck 올랐다. 배가 가는 동안 날씨까지 청명해서 푸른 하늘, 곳곳에 위치한 작은 섬들, 그 아름다움을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즐기는 시간은 다시 맛볼 없는 귀한 시간이었다. 


빅토리아 섬의 정식 명칭은 밴쿠버 섬이었다고 한다. 밴쿠버에서 이곳까지 페리로 1시간 30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우리는 항해하는 동안 바다 속에서 한없이 춤을 추는 마리의 고래도 만 날수 있었고 배안에서는 각종의 즐길 음식점, 개임장, 기념품가게, 누워서 수도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해 놓아서 여행객들에게 최대의 편안함도 제공해 주었다. 배가 섬에 도착했을 처음 만나는 곳이 의사당 건물이었다. 놀란 것은 페리 안에 수백대의 차가 들어갈 있는 거대한 주차장에 어쩜 운전자들이 그렇게 기계처럼 해 놓은 층의 파킹장에서 자기 차를 찾아서 질서 있게 순서대로 빠져나가는 것이 나에게는 하나의 구경거리였다. 섬의 이름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것, 이름이 이쁘고, 기후가 온화해서 캐나다 각처에서 은퇴자들이 이곳에 와 사는데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중산층의 퇴직한 사람들이라 한다.


그곳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아름다운 정원으로 부차드 가든이 있는데 우리는 시간상 옛날에 다녀간 적이 있기에 그곳은 우리 방문에서 제거되었다. 사실 딸의 계획은 빅토리아 섬을 구경하고 마지막 목적지는 나중에 알려주려고 딸은 우리에게 비밀로 했다.


7시간을 달려서 곳이 섬의 북쪽에 위치한 루크를라는 곳인데 그곳에 머무는 동안 딸은 독채의 카터이지을 예약해서 우리 가족이 편히 먹고 자고 즐길 있는 곳이었다. 매일같이 구경을 해야 곳을 자기 계획안에서 새로운 곳들을 보여주고 밤이면 온가족이 하루의 일과를 나누고 내일을 계획하는 시간이 우리 가족에게 다시 없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해본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의 일이 남편에게 생겼는데 매일 복용하지 않으면 생명과 관계되는 약이 가방을 공항 호텔 저장소에 맡겨놓고 왔으니 이런 난감한 일이 발생해서 한바탕 난리가 발생했다. 딸은 그 심각한 문제를 너무나 태연하게 처리해주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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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을 그곳에서 보내고 장시간 달려온 곳이 주의사당 100년 된 호텔에서 하루 밤을 묵고 다시 페리를타고 미국의 항구 포터 엔젤리스에 도착하니 그날이 스터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특별 점심으로 대접을 받고 쏟아지는 비속을 달려서 곳이 오 레곤 목적지인 크레이트 호수(Crater Lake) 향해서 며칠을 달려가면서 뜻하지도 않았던 오레곤 주를 구경을 기회를 가진 것 오래오래 행복했던 시간으로 머물고 있다.


며칠을 거쳐서 목적지인 호수가 있는 곳에 가까이 왔을 산등성이의 험난한 길을 두려움 없이 쌩쌩 거리고 달려가는 딸에게 겁이 많은 엄마는 라이브(운전자에게 잔소리하는 사람) 되곤 하는데 가슴을 조이고 참아야 했던 순간들...


정오가 지나서 해발 2486미터의 높이의 중턱에 위치한 크레이트 호수는 B.C 2850전에 형성되었고 깊이가  594 미터나 되면북미에서 2번 째로 깊은 호수인데 그때 알게 것이 면적이 백두산 천지의 배라고 하는 호수는 끝없이 검푸른 호수가 수천년 동안 비와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물의 색깔, 완전히 숨막히게 하기에 충분한 절경이었다. 검푸른 하늘색과 호수와 맞닿는 하늘색이 이루는 절경을 그곳에 도착한 몇 사람의 백인 여행자와 함께 우리도 모르게 소리 높여 고함쳤던 그 순간이 우리만의 함성이었을까? 


그래서 딸은 여행을 본인이 답사를 몇 년 전에 하고 우리에게 평생 선물로 아빠 엄마에게 하고 팠던 것이 아니었을까! 오래곤 주의 또다른 선물은 주의 반의 면적은 암벽등반으로 만들어 있어서 유타 주를 가지 않아도 그곳에서 구경을 있게 형성돼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선사해 주었다. 우리 말에 하나로 마리의 새를 잡는다 말처럼 우리는 그런 즐거움을 맛볼 있었고 구경을 하는 동안 딸의 들려준 이야기는, 자기가 이곳에 들렸을 때는 일기가 악천이라 이런 절경을 보지 못하고 갔는데 오늘은 엄마, 아빠를 위해서 완벽한 이라 했으니 마음을 갸륵하게 여기신 분이 그렇게 배려해 주신 듯했다.


삶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아빠에게 딸이 마지막 여행을 계획한 것은 어떻게 예상했는지 딸의 깊은효심이 안겨준 희생이 오래오래 가슴에 잊을 없는 기쁨으로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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