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년도 훨씬 전의 노래를 갑자기 꺼내듣고...
초중등 동창을 회사에서 발견해서 메신져로 미친듯이 수다떨고...
마구 던져지는 일들을 미친듯이 해치우고...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간다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싶은걸까?
조증과 울증을 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