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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ene Sep 07. 2015

일상

10년도 훨씬 전의 노래를 갑자기 꺼내듣고...

초중등 동창을 회사에서 발견해서 메신져로 미친듯이 수다떨고...

마구 던져지는 일들을 미친듯이 해치우고...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간다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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