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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직업인을 꿈꾸는 17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인 사춘기를 찐하게 겪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회사 생활로, 가끔은 가족과 주변을 관찰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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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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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라비다바다
뿌라비다, 인생은 즐거워! 그런데 나는 기억력이 안좋아서 모든 일들을 금세 까먹는다. 그러니 기록으로 남겨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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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요가하는 직장인. 혼자서도 잘 사는 법, 사람 사이에서도 잘 사는 법을 궁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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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닥터희봉
그림그리는 닥터희봉의 브런치입니다. 달려온 만큼 쉬어가야 할 때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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