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젠틀멜로우 Nov 16. 2020

음식일기.

2021년을 기대하며.

음식일기를 연재하면서 제철 음식으로 가득 찬 

내 캘린더를 만드는 게 올해의 목표였어요.

늦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https://smartstore.naver.com/gentlemellow


작가의 이전글 음식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