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과 봄의 사이를 거닐어또 다시 찾아올 시린 두 번째 사월
밀려오는 파도는
손잡고 걸어오는 너희들 같다바라만 보아도 넓디넓은 바다가 내 눈으로 들어와 가득 차오르는 듯 하다
아프지 마라시리지도 마라우리의 몫이다너희는 그냥 편안히 쉬어라
생각날 때마다 끼적이는 일기장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