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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erard Jul 15. 2022

한 줄

매일 아침마다 한 줄이라도 쓰자고 다짐했는데, 한 줄 쓰기도 참 쉽지가 않다.

5시 40분에 기상 후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일어나자마자 네 생각했고, 일어나기 싫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지만 수영을 해야 됐기 때문에 일어났고,

오늘은 좀 부지런하게 일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명심하자 시도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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