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시편 112편 필사
그는 불길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 시편 112편 7절
내가 두려워 할 존재는 오직 주님 한분 뿐임을 내가 고백합니다.
내가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한다면, 세상에서의 어떤 일도 나를 두려워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