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붙이기도 민망한 상처였는데 어찌나 다들 신속하시던지...?
아픈 척 할 만 하네요. 못말리는 박씨 집안 남자들..후후
시월드 18년차 며느리의 일상과 사랑, 가족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