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애들은 아직 못하니까 애들은 가라 입니다만 ㅎㅎ
이게 남 부끄러울 이야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적응이 된 이후로는 제가 더 부지런히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왁싱이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추천드립니다. 초반의 몇 번 눈물겹게 따끔한 시기를 견디고, 맞는 샵을 찾으신다면 말이죠.
들어는 봤지만 직접 격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미지의 세계, 브라질리언 왁싱!
강력한 털들을 핑계대긴 했으나, 그보다 더 큰 호기심으로 시작 된,
은밀하지만 매우 솔직한 저의 왁싱 이야기.
짧은 시리즈로 굵직하게 업로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