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맺어준 인연 25. 개XX

by 정미남




























































































*중복으로 이전화 올린 거 알려주신 아르웬님 감사합니다 ㅎㅎ



느낌이 싸했어요.

정말 얼굴 몇 번 본 적 없는 법인장님이 갑자기 우리를 챙기겠다고 하는 것도 그랬고,

회식자리라고 했으면서 우리 학생들만 부르고 아무도 못 오게 한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예상대로 웬 이상한 남자다 들어오더라고요.

입 여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게 다 이상했어요.

결국 저는 전화를 해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이 사람들의 이름, 나이, 직장이 어디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딸 가진 부모이고요.

살면 살 수록 정말 세상 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아이가 있어서 더욱 그런데,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잘 사시길 바라봅니다.

본인이 살아온 대로 다 돌아가길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