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e's commin
드디어 오늘 맥스웰이 옵니다.
2012년도에 한국에 올 줄 알았던 그가
몇 년 만에 오게 되는 것인지.
앨범도 그랬지만, 참 많이 기다리가 하는 남자였죠,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이 사람의 음악을 들으면서
흑인음악에 깊이 빠지게 됐습니다.
이른바 짝사랑 같은 느낌이 없진 않네요.
오늘 잘 느끼고 와야겠습니다.
아침을 거를 때가 많아 글도 그렇습니다. 늘 일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