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될 듯
아쉽게도, 같이 작업한 사진작가가
출판사와의 협의가 되지 않아,
제가 쓴 글이 모두 게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애초 사진에 걸맞은 에세이가 수록되는 것으로 급격하게 논의하여 짧은 시간에 글을 써야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니 여기, 브런치에서 최대한 풀어보려 합니다.
아침을 거를 때가 많아 글도 그렇습니다. 늘 일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