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직활동가 Dec 10. 2019

글짓기

요즘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사진 관련 책을 쓰고 있어요.


발간되면 안내해 드릴게요.

글 짓는 건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커밍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