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년 정도 잠잠했다.
왼쪽 엉덩이 쪽이다.
따끔하다고 해야 할까.
그간 엉망으로 살았던 모양이다.
체중관리도 잘 안되었고
술도 많이 먹었고
몸도 제 때 움직이지 않아서 생긴 것 같다.
조용했던 녀석을 깨운 느낌,
다시 맞닥뜨리고 싸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