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의 가장 큰 특성은 현상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결심이다.
<오리지널스> p.28
명문을 쓰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한 작품을 수십 년 동안 붙들고 고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수십 수 백 편을 쓰는 것이다. 수많은 글을 쓰다 보면 좋은 작품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나라면 전자에 도전하겠다. 후자는 요행수에 기대어야 하기 때문이다.
<강원국의 글쓰기> p. 253
*함께 생각해볼 문제
Q. 열정을 갖고 밀어붙였으나 실패한 경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