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미래의 당신을 결정해준다. -줄리어스 어빙-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제각기 다르다. 어떤 이는 분주하게, 또 어떤 이는 무기력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이 차이는 어디서 비롯될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의 짧은 소견으로 내린 결론은 바로 "목표의 유무" 그 한 줄기 차이가 인생의 방향을 가른다.
음!! 맞네! 다시 생각해봐도 '목표"다. 목표는 단순한 바람이 아니였다. 그것은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짓는 기준이자, 삶의 방향성이였다. 지금 내가 이렇게 버들가지처럼 흔들리는 이유도 목표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빠진 풍선처럼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는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모두 같은 24시간을 살아간다. 하지만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그 시간 속에 "의미"를 새긴다. 그들은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며, 매 순간을 투자한다. 예를 들어 "작가가 되고 싶다."는 사람과 "2년 안에 첫 책을 출간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분명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후자는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글쓰기 모임에 나가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분명 세우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들이 결국 그 사람을 "작가"라는 미래의 모습으로 데려다줄것이다.
목표란 단지 "원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방향이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결정짓는 힘이다. 다시 말해 목표가 있는 삶은 방향이 있는 삶이며, 방향이 있는 삶은 의미 있는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목표는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를 직접 창조하는 힘이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나태하거나 지칠지라도, 다시 그 길을 향해 일어선다. 그 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줄이 된다.
중요한 건 목표가 반드시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작고 사소한 목표도 우리의 습관과 마음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하루에 물 1.5리터 마시기
* 하루 한 문장 일기 쓰기
* 매주 책 한 권 읽기
이처럼 소소한 목표들이 모여 삶을 바꾸고, 조금씩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준다. 이건 확실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티비나 스마트폰만 보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이렇게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 줄것이다.
목표는 삶의 중심을 잡아준다.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이 길은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인가?" "이 선택은 내 목표에 가까운가? 먼가?" 이 물음은 방향을 재정비하게 만들고, 성장을 유도하는 나침반이 된다.
또한 실패에 대한 태도도 달라진다.
목표가 없을 땐 실패가 그저 좌절이지만, 목표가 있을 땐 실패는 "다시 조정할 기회"가 된다. "이번에 이렇게 해볼까?" 라는 태도가 생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이런 상황들을 한번쯤은 겪어봤을것이다.
돌아보면, 지금의 나도 과거의 어떤 목표의 결과일수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세우는 목표는 앞으로의 나를 설계하는 밑그림이 된다. 그러니 오늘 지금 이 순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나는 어떤 목표를 향해 가고 있지?
* 그 목표는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가?
* 오늘 나는 그 목표를 위해 어떤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
미래는 지금 결정된다. "목표가 미래의 당신을 결정해준다" 이 명언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라는 용기 있는 선언이다. 나의 미래는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나나 여러분이 세우는 목표가, 그 미래의 제목이 될 것은 분명하다고 믿는다. 믿어야 한다.
그러니 오늘 그 한 줄의 목표를 써보았다. 그것이 바로 미래의 나를 초대하는 첫 문장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