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 스티커_에코백 만들기

by 글지마





1. 스티커 만들기




엽서를 만들어보니 스티커도 만들겠다 용기가 생겼다. 엽서 만드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 대로 아주 비슷했다. * 혹시 모르니 '엽서 만들기' 포스팅을 덧붙입니다.


* https://brunch.co.kr/@geuljima/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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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만들 때 들어갔던 사이트에서 스티커만 클릭해서 편집하면 됐다. 내가 원하는 사진을 잘 재단해주는 '편집기' 기능이 있는 곳은 특히나 만들기 쉬웠다.


엽서를 만들 때 재단선보다 작업선을 3mm더 크게 잡았던 것처럼, 스티커 또한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크기에 맞춰 동그랗게 편집한 후 주문을 넣으면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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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했지만 주문이야 쉽다. 디자인 뽑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이 스티커 만들기 위해서 이틀에서 삼일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왼쪽 까만 사진은 비교적 빨리 편집했지만, 오른쪽의 경우 심심한 느낌이라 레터링 넣다가 그거 때문에 며칠을 똑같은 문구를 썼는지 모른다.



**심지어 완성된 날이 생일이었는데 친구가 말해줄 때까지 모르도록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냈달까 :-)







2. 에코백 만들기




에코백은 내가 만들어서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이었다. 밖에서 파는 가격과 비슷하다면 내가 만든 것을 들고 싶었다. (아주 사서 일을 벌린다.)




***내가 에코백을 제작한 사이트를 첨부하고 싶지만, 도저히 어디였는지 기억나질 않아 가장 비슷한 곳으로 첨부해본다.


https://www.toa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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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물론 색깔과 크기까지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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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는 사랑이죠. 내가 이용했던 곳은 패치를 붙일수도 있고 후가공도 가능했지만, 이곳은 잘 모르겠다. 금액 추가는 3천 원에서 4천 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폰트를 사용해서 글자를 쓸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디자인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엽서와 스티커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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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과 위의 노란 잎을 그려넣은 후, 성조기는 패치로 덧붙였다. 편집 끝. 주문. 배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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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출한 파일을 무지 에코백에 입히는 공정이 있기 때문인지 배달은 5일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보다 더 빨리 왔던가.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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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코백은 사실 (저번 엽서와 더불어)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 펀딩 이벤트를 위해 제작했었다. 그래도 에코백은 참여해주신 분들이 세 분은 넘으셔서 (크흡 감동) 정말 기쁜 마음으로 배송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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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코백은 참여해주신 분들이 세 분은 넘으셔서 (크흡 감동) 정말 기쁜 마음으로 배송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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