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개하는 5단계 글쓰기 : 빼기의 활용법

글칙연산

by 글쌤 류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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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에서 익힌 불필요한 정보와, 과도한 수식어 빼기, 관찰자 되기의 방법을 활용해 ‘나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단계별로 드릴게요. 나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해 보세요!


<질문으로 시작하는 자기소개>


[1단계] 나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3가지만 적어보세요! 더 많이 적어도 좋아요.


1.

2.

3.


[2단계]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음식은? 그 음식에 얽힌 추억은 없나요?)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왜 그 계절을 좋아하나요?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 있나요?)


-최근에 나를 설레게 했던 순간은?

(언제 그런 감정을 느꼈나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3단계] 싫어하는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은?

(그 일이 왜 싫은가요? 그 일이 없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기분이 안 좋아질 때 하는 행동은?

(어떻게 기분을 풀어나가나요? 혼자서만 하는 작은 습관 같은 건 없나요?)


[4단계] 내 주변을 둘러보아요.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그 사람 덕분에 바뀐 점은?)


-최근에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은?

(어떤 상황에서 그 깨달음이 찾아왔나요? 그 일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줬나요?)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무엇을 이루었을 때, 또는 누군가에게 칭찬받았을 때였나요?)


[5단계] 상상해 보세요.

-당장 1시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뭘까요? 평소에 잘하지 못하는 일인가요?)


-언어가 능통하다는 전제하에, 해외에 나가 나를 소개한다고 하면 뭐라고 소개하고 싶나요?


-은퇴 후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질문들을 바탕으로 일단은 자유롭게 쓰세요.

자유롭게 쓴 글에 하나씩 체크해보며 최대한 간결하게 바꿔보세요.


글 다이어트 체크 리스트

✅나를 설명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인가?

✅수식어 없이도 의미 전달이 가능한가?

✅지나친 자기 비하나 자기 칭찬은 아닌가?

✅한 문장이 너무 길지는 않은가?

✅소리 내서 읽었을 때 잘 읽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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