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칙연산
빼기에서 익힌 불필요한 정보와, 과도한 수식어 빼기, 관찰자 되기의 방법을 활용해 ‘나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단계별로 드릴게요. 나 자신을 자유롭게 소개해 보세요!
1.
2.
3.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음식은? 그 음식에 얽힌 추억은 없나요?)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왜 그 계절을 좋아하나요?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 있나요?)
-최근에 나를 설레게 했던 순간은?
(언제 그런 감정을 느꼈나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은?
(그 일이 왜 싫은가요? 그 일이 없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기분이 안 좋아질 때 하는 행동은?
(어떻게 기분을 풀어나가나요? 혼자서만 하는 작은 습관 같은 건 없나요?)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그 사람 덕분에 바뀐 점은?)
-최근에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은?
(어떤 상황에서 그 깨달음이 찾아왔나요? 그 일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줬나요?)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무엇을 이루었을 때, 또는 누군가에게 칭찬받았을 때였나요?)
-당장 1시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뭘까요? 평소에 잘하지 못하는 일인가요?)
-언어가 능통하다는 전제하에, 해외에 나가 나를 소개한다고 하면 뭐라고 소개하고 싶나요?
-은퇴 후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나를 설명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인가?
✅수식어 없이도 의미 전달이 가능한가?
✅지나친 자기 비하나 자기 칭찬은 아닌가?
✅한 문장이 너무 길지는 않은가?
✅소리 내서 읽었을 때 잘 읽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