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사이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더 확실해진 1가지

3.

by 긋다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야.'


회사 밖은 확실히

훨씬 냉정하고, 치열하다.


회사 다닐 때는

적당히 시간만 때우고 갔던 날도

근무 시간을 채웠다는 이유만으로

나에게 월급을 준다.


그러나 회사 밖은

절대 '꽁'으로

월급을 주는 법이 없다.


반드시 내가 주효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생산해 냈을 때만

대가를 지급한다.


회사를 병행하며

1년간 사이드 프로젝트로

수익화를 경험해 보니,

막연히 상상만 했던

퇴사의 현실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물론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둔 날도

많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었다.


매달 일정하게

좋은 성과를 거두는 건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이 거대한 관성에서

벗어나는 일이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절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

반드시 대안을 찾아야 한다.


지금 회사가 아무리 안정적이라고 해도

회사의 시간은 언젠가

멈추게 되어있기 마련이다.


과거의 찬란했던 성공 요인도

지금은 실패 요인이 될 수 있는

대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재의 역량으로

회사 밖에서 생존할 수 없다면

기존의 편한 것들을

과감히 버리고

제로베이스에서 새롭게

준비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평생 피고용자로서

적합한 역량만 내내 쌓다가

준비 없는 노후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dfdfdf.jpg (@geut__ta)




쓸데없는 상상으로 쓸모 있는 일하기를 좋아합니다.

직장과 나의 만족스러운 더부살이를 위해

그리고 쓰는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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