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찐경험자의 미라클모닝 꿀팁
1년 동안 회사를 다니며,
새벽 5시 기상을 했습니다.
보통 습관은 3개월만 고생하면
자연스레 몸에 밴다고 하던데,
저는 1년 동안
수월하게 기상을 한 적이
손에 꼽습니다.
더 일찍 일어나려고 해도
그 이상은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새벽 기상이
힘든 이유의 초점에는
'오늘 새벽'이 아닌
'어젯밤'에 있다는 걸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전날 11시 넘어서까지
유튜브를 보지 않았다면,
그다음 날 새벽 기상은
조금 더 많은 의지를
억지로 끌어모으지 않아도
되었을 테니까요.
전날 10시부터
휴대폰을 내려놓았다면
다음날 새벽 기상은
더 맑은 기분으로
해야 할 일을 해냈을 겁니다.
결국 진짜 '미라클 모닝'의
미라클은 전날 밤부터 시작됩니다.
하루 종일 고단했던 하루의
보상이 되어주는
나의 유희와 타협하는 그때부터,
다음 날 미라클 모닝의
진가가 결정되는 게 아닐까요?
모든 일이 그러합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성공의 뒤에는
사소하게 지나칠 만큼의
작고 단호한 선택들이 모여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그 사소한 절제 하나가,
인생의 큰 변화를 가져다줄 테니까요.
긋다 (@geut__ta)
인생살이를 하는 모든 이들의
눈과 마음을 빌려
공감하는 그림과 글을 쓰고자 합니다.
나답게 사는 INFJ의
세상살이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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