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 교육감선거에서 한 유명후보가 딸에게 했던 외침성 말
'딸아 미안하다 ~~~ "
^^
오늘 내가 딸에게 전한다
아빠의 그림솜씨가 미안하다
한계를 이해해다오 ~~~
달리기에 빠져 주말이면 단축마라톤을 즐기는 딸
건강한 육체에서 바른 정신과 생각이 나오는 거란다
응원한다
건강한 정신은 사회에 그 영향을 미치기에
어른인 아빠가 기성세대의 1인으로 미안함과 함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