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대학시절 철학등 고전을 공부하다 했던 불평의 말이 생각난다
옛사람들은 뭔 말들을 그리 많이 해서 머리 아프게 만드냐고 ^^
니체가 한 말로 첫 날을 보낸다
진정한 행복이란 고통 고난이 없는 삶이 아닌, 삶속 힘듬 안에서 정신적 평온을 잃지 않음이라고
흔들림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여러 현실속에서의 이야기들
그 속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고
나를 나로서
나를 내가 주인임을 잃지않는다는게
가능할까?
아니
가능하게 몇 초만 기다릴 수 있으려한다
아마도, 그 몇초의 늦음이
후회를 줄여주지 않을까?
말을
행동을
몇차례 만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아마도 말, 행동들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말과행동을
줄이면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주고 또 내가 받아 나 스스로가 가지게 될
상처들을 피하고 줄일 수 있으리라
나이
한 살의 더해짐 속
금년 한 해는 쥐와 함께하는 한 해라 하니
경자년, 쥐띠 쥐의 해에 그에게 먼저 감사함을 전하고
나를 지켜봐 주며
내게 나 스스로 지금 가지는 마음들과 함께 해 줄 수 있기를
부탁하련다
현실속 여러 파고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흔들림을 당한다해도
나 자신은 평정심, 평온감속에 나를 잊지 않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