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꽃말은 사랑의 기쁨이랍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 걸 참꽃이라던가요?
참꽃들 중에는 먹을 수 있는 꽃들이 많다 들었습니다.
보리고개시절
아이들은 산에 들에 핀 진달래를 따먹고
어른들은 진달래 너무 먹으면 핏똥싼다고 아이들을 말리던 시절
어느 새
배고픔보다는
맛집을 찾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나이 탓일까?
어릴 적 음식을 남기거나
생선을 먹을 때 잘 발라서 먹지 않으면
외할아지께 혼이 나곤 했던 기억이 나서일까?
지금도 음식을 잘 남기지 않게 되곤 합니다
배가 불러도 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게 되곤 하다보니
아내는 배속에 음식물좀 그만 버리라고 야단을 치네요 ^^
어릴 적
산에 들에 피던 진달래
봄이면 산을 더 자주 오르게 되는것도
아마, 어릴 적 진달래에 대한 기억이 어딘가에 남아
저를 부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