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있다
무언가를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닌
좋아한다면
열렬히 열심히 하게 된다는 것을
열심히 한다 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건 노력이고 인내가 될 지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힘들어도 열심히
열렬히 열심히 나도 모르게 하고 있게 되는 거
그런 거 아닐까?
사랑도 그러한 것일 테고
내가 좋아하려 해서
실어하려 해서가 아닌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 것이듯
삶에서의 모습도……
고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