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학위
한 때는 졸업하지도 않았던 곳을 졸업한 것으로
거짓학위가 문제가 되더니
요즘은 엉터리 박사논문에 대한
또는 표절논문등이 문제가 되나보다
하긴, 내 학위를 딸 때도
박사논문을 대신 써주는 아르바이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돈으로 산 학위의 의미
어차피 사회에선 박사이든 아니든
인정하고 싶은 사람은 인정할 걸 찾는거 아닐까?
거기에 박사학위 하나 더 +한다해서 뭐 얼마나 더 그 무게감이 높아지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박사학위
논문은 그가 하고자 하는 학문에 대한 그 자신의
궁금증과 또 그 결과물이 밖으로 출판이 되기에
사회적 유용성, 정당성이 확보되야하는 것이지
명함속에 쓰여질 ~~~ 박사의 내용이야 얼마나 그 가치가 있을까?
더더구나 요즘처럼 박사학위자가 널려있는 세상속에서
막말로 개나 소나 다 박사이건만
수년, 수십년을 해도 따기 어렵고...
석사와 달리 박사학위는 매달리고 매달려도 힘들었었는데
마치 소설처럼 책상위에서 몇자로 쉽게
이 책, 저 논문등에서 옮겨지고 이사를 다니는 논문들
내용이야 뭐
어차피 학문이 목적이 아닌 학위이기에
그냥 명함에 박사 두 글자만 적히는게 목적인 것
주는 자나
받는 자나 ^^
시장에서 먹히는 단어로 박사
지금이라면 그다지 그 박사라는 단어에 의미를 두지 않았을텐데
그 때는 그게 뭐라고 그리도 ...
그 시간에 애들과 함께 했었던게 더 나았을텐데
세상엔 거미줄이 참 많다
열심히들
너무도 열심히들 이 곳 저 곳에 거미줄들을 쳐댄다
무언가가 걸리겠지 하는 마음에
그리고, 그 거미줄에 상대도 걸리고 때로는 스스로도 걸리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