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일교차가 심한 가을 더욱 주의를...

by 고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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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들어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평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이 고혈압



2.2.2 라 해서

고혈압환자분께 한 달에 2번, 즉 2주마다

자기 전, 아침 일어나서 2번씩

한 번 체크 시마다 2번 연속 체크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이를 기록해서 오실 때 보여주실 것을 말씀 드리고는 한다


병원에서의 혈압체크는 백색고혈압이라 해서

평소와의 다른 분위기와 정서로 인해

혈압에 변동을 보일 수도 있고

일시적 혈압이 아닌 평소의 혈압이 더 중요하기에

혈압은 당뇨나 고지혈증 등과 같이 혈액검사가 아닌

상황 별로 자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저녁, 밤사이 체온이 낮아지고

혈액순환과 맥박수가 줄어들면서 혈압도 낮아졌다가

아침이 시작되면서 체온이 오르고

맥박도 빨라지면서 혈압도 올라가게 되기에

연령이 높을 수록

고혈압조절이 잘 안될 수록

아침에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기 보다 몇 분간 몸을 뒤적이며

혈액순환과 체온을 높이고

가능한 아침에는 바로 외출이나 운동 등은 자제를 권해드리는 계절이

환절기, 특히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이라 하겠다

고혈압은 그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게 되는데,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30대이상에서 30%이상의

고혈압이거나 위험 군에 드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그 임상증상이 없어 정기적 체크를 권해드리게 된다

고혈압은 우선 140-160/90-99 이상으로 이어서 체크가 된다면

진료를 권해드리고

진단이 내려지게 되며

당뇨나 고지혈증등의 기타 다른 동반 만성질환이 없다면

140/90 이하로의 유지를 치료 목표로 삼게 되며

위험 군의 경우 130/80 이하를 권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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