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니까 ~~~

by 고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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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순자 등으로 이어지던 동양의 성선설, 성악설

소크라테스나 그 이후의 서구의 철학들

현대 들어서의 심리학들

결국 그 내용을 보면 사람이야기들이었던 듯


사람이 뭔지

저 사람은 왜? 나는 왜?


어제는?

오늘을 어찌해야 내일은?


한 시대를 같이 했던 프로이트, 융, 아들러

깊이 공부한 자들에겐 웃음거리의 판단이겠지만

타 분야에서 그 들에 대해 개똥철학으로 떠들어오다 보니

모두가 그 시작은 곁 모습의 인간보다

무의식을 들여다 보려 했었던 듯하다


동양에선 무의식 속을 현실 속에 입히려 했고

서구에선 현실의 모습을 무의식을 통해 보려했던건 아닐지


프로이트는 무의식으로 인간을 분석, 해석하려 했고

융은 콤플렉스라는 단어로 현실의 인간의 힘듦, 고뇌를

해석에 그치지 않고 보듬고자 했다면

아들러는 해석에서 나아가 이해시키며

이런 거야 저런 거야 이래도 되 저래도 되로

선생이 되려 했던 것은 아니었었을까?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을까?

에서 시작했던 생각들이

하루 하루 내게 찾아 드는 건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겠구나


사람은 결국 자기 기준 하에 그 누구나

너도 나도 모두가

이기적이면서도 아닌 듯 설명하며 상대가 보는 것에 대해

잘 못 보았음을 주장하고는 한다

이기적이 아닌 듯

내가 아닌 그를 위한 것인 듯


결국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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