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fall
개봉을 앞둔 영화 중 달의 궤도가 달라지면서
지구와의 충돌위기를 그린 문폴이 눈길을 끈다
당연히 그 곳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들
달은 별은 태양은 당연하게
그 계절, 그 날에는 정해진 장소에 있어왔다
그 누군가도
당연하게 그 곳에 있을 거라 생각해왔었는데
달에 살 던 토끼가 이사를 갔듯
그 당연하던 것들도
나도 모르게 사라져가고 나면
힘들겠지?
몸보다 마음이 더
고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