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대해
AI도 이젠 세분화되어 논의가되어가나보다
메타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것인지
ChatGPT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답을 했다던가?
핵 버튼에 바이러스운운에
우리가 꿈꾸어온 그 미래가 이제 오늘이 되가나 보다
어린 시절 감정을 가진 로봇과 함께 자랐다
아톰
아톰에겐 심장이 있었나 보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뭘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감정이 아닐까?
가장 원하면서도 두려워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일 텐데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면?
생각을 할 수 있고
사고를 하고
감정을 가지기에 만물의 영장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이 지구 위에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자리매김을 한 인간이
스스로의 그 지위를 넘기려 하는 것일까?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건
사실 일이나 성과에 앞서서
음악을 즐기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또 내 시간 속에 스스로가 가치부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일 듯
저 그림은 얼마짜리이고
저 가수는 얼마를 벌었고로 그 가치를 하나의 선상에 놓는다면
아마도 인간은 스스로의 가치를 이미 포기해 버린 것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