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둘째를 키우며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깔끔하게
Mar 03. 2022
눈치
집의 모두가
둘째만 보고 있는 것 같아
첫째를 괜히 빙글빙글 돌리고
비행기도 태워주고
총싸움도 두두두두하고
오바를 떨었는데
첫째가 내 속을 빤히 알 것만 같아
눈치를 보게 되더라
미안해 아직 너도 너무너무 귀여워
D+1901 첫째눈치보기 끝.
keyword
눈치
육아일기
깔끔하게
소속
직업
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5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아닌 밤중에 봄
자동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