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둘째를 키우며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깔끔하게
Mar 25. 2022
가족이란
역병 때문에 흩어졌던 가족이 다시 모였다
모아 놓으니 바로 집이 어질러
지고
이리저리 섞이는 소리에 정신이 없지만
어쩐지 더 마음이 편하다
가만히 옆에 있기만 해도 족해서 가족인가보다
D+1923 큰아들 재회 기념 일기 끝.
keyword
가족
일기
재회
깔끔하게
소속
직업
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목욕
우리 동생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