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둘째를 키우며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깔끔하게
Mar 27. 2022
우리 동생
어린이집에서도 가장 고학년인데
집에서도 형노릇을 해야 하니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까
동생이 없는 듯 혼자 놀다가도
딸꾹질 소리에 번개같이 모자를 가져오는
의젓한 형님
D+1924
D+42 형님에 대한 일기 끝
keyword
육아
동생
깔끔하게
소속
직업
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족이란
형님의 일과표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