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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깔끔하게
Mar 27. 2022
형님의 일과표
저녁을 먹다 말고
칠판에 열심히 적은 동생의 일과표
맨날 장난감만 갖고 노는 것 같은데
동생의 하루를 잘 보고 있었나보다
D+1925 D+43 동생 관찰 일기 끝.
keyword
동생
칠판
육아
깔끔하게
소속
직업
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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