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되는 집
나무 향 솔솔~ 잠이 솔솔~
햇빛을 잘 받은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듯
숲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되는 집
/ 서울 강동구 고덕동 다가구주택
강일동 다세대 주택 솔솔빌라 4F
사람과 삶을 같이 하는 나무, 소나무 숲 _
‘나무를 심으면 평생 행복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나면서, 주변 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도 숲의 모습을 닮아 서로의 연결 속에서 성장하죠. 강일동 택지에 자리한 ‘솔솔빌라’는 마음의 편안함이 자라는 특별한 집입니다. 햇빛을 잘 받은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듯, 각 세대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며 성장과 휴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공간기록
View Point 4
1.솔솔빌라 Brand Story
2. 자연을 꿈꾸는 ‘사람’, 망월천과 어우러진 ‘땅’
3. 독특한 배터리 모양의 3단 외관
4.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분위기의 실내구조
View Point 01
삭막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 사람이 가장 편안해질 수 있는 집. 서울시 강동구 택지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솔솔빌라는 나무를 의미하는 한자 ‘木(나무목)’에 두 자를 붙여 숲을 의미하는 ‘林(수풀림)’을 만든 것처럼, 소나무과의 식물을 의미하는 글자 ‘솔’을 나란히 붙여 ‘솔솔’이라는 단어로 ‘소나무 숲’을 의미한다.
Easy 쉬운
Forest 푸른 숲이 연상되는
Design 외관 설계 스토리 및 이미지
‘솔솔’ -> ‘ㅅㅅ’ -> ‘△△’ 의 형태로 이어지는 심볼은, 방문하는 이로 하여금 시각적 재미를 더한다.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다세대주택’의 특성에 맞춰 모두가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솔솔’이라는 네이밍을 붙였다. 건물 외관의 프레임과 네이밍을 결합한 디자인은 숲 속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상징적인 라인을 그려 넣어 감각적으로 ‘숲’이 의미하는 자연의 감성을 표현했다.
View Point 02
소나무 숲 사이 불어오는 바람과 흐르는 맑고 깨끗한 망월천을 중심으로 쾌적한 생태·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고덕동은 자연의 특징이 매력적인 동네다. 자연이 숨 쉬고 있는 환경의 특징 살리고자 주변과의 어우러짐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물을 배치했다. 이로써 숲 속의 산장을 연상시키는 실내 뷰를 완성하고, 실내공간에 자연광을 유입시켜 각 호실별로 풍요롭게 내려앉는 채광을 확보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된 솔솔빌라는, 음영이 없는 정남향에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하여, 실제 거주자의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효율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웃 건물과의 인동간격을 준수고, 건물의 높이를 맞추어 서로의 일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설계는 솔솔빌라를 관통하는 ‘힐링(healing)’ ‘자연(nature)’ ‘상생(Co-prosperity)’의 키워드를 실현한다.
View Point 03
건축의 외관에서 보이는 독특한 3단 형태의 모습은, 에너지를 상징하는 배터리의 이미지를 투영하여 재충전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자연과 도시의 중간 역할을 하는 숲은 바쁜 일상으로 잃어버린 감수성을 발견하게 한다. 이러한 감수성의 회복은 몸의 감각을 되살려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대한 가능성을 경험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새하얀 스타코의 외벽에 적당히 무게감 있는 파벽을 두어 소나무 숲과의 대비감을 풍성하게 나타내었다. 싱그러움을 품은 자연과의 조화는 각 세대에 회복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일상에 활력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된다.
한편, 이곳은 최대 건축 용적률 150% 이하로 지어져야 했다. 건축주님과 건축주님의 어머님 세대가 거주하는 3, 4층에는 보다 넓은 거실, 주방, 방 등을 배치하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였고,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2층은 1인 또는 2인 가구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외부에서 보았을 때 3, 4층에 보다 2층의 면적이 건물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로 디자인되어, 외부에서도 감각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View Point 04
창밖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의 풍경은 솔솔빌라의 아늑한 실내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더한다. 단정한 라이트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의 조화는 공간에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구석구석 깔끔한 마감은 기본을 지키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퀄리티로 공간을 완성했다.
4층 높이로 완성된 솔솔빌라는 각 호실별로 달라지는 평수를 고려하여, 공간 형태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다가구 주택이 최대한 많은 방을 배치하여 투룸, 쓰리룸으로 임대하기 좋은 설계를 추구하는 반면, 솔솔빌라는 실제 거주할 세대의 생활에 힐링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임대 목적의 2층 세대가 거주 시 만족도가 높도록, 거실과 주방을 넓게 배치하고, 다용도실과 드레스룸 등 꼭 필요한 공간을 기획하여 거주자의 생활을 배려한 공간이 완성되었다.
솔솔빌라는 3인 이상 가족보다는 '1인 또는 3인 가족'을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채광이 좋은 남쪽은 방과 거실을 배치해 소규모 가족인 입주민들의 거주성을 높였다.
* 1층 주차장과 3개의 유닛(Unit) '201호, 301호, 401호'로 이루어졌다.
각 유닛은 최적의 채광을 활용하여 쾌적한 거주 공간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다.
** 유닛디자인(UnitDesign) : 다소 좁은 땅에서 최대한의 채광을 활용하여
쾌적한 거주 공간을 설계하기 위한 디자인. 평균적으로 1인 또는 3인 가구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용공간 19평(py)의 201호실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은 이 구조의 효율을 고려하여 11자 형태로 설계하여 실용성을 높이고, 시야를 가리지 않는 투명한 미닫이문이 부드럽게 주방과 거실을 구분해, 두 공간이 서로 연결되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건축주가 직접 거주하는 301호는 24평으로, 창을 통해 소나무 숲을 바라보며 식사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ㄱ 자 형태’의 아일랜드 식탁을 두어 넓은 풍경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401호는 22평에 다락 9.7평으로 구성했다. 이국적인 테라스를 마련하여, 바깥 소나무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감성을 더했다. 이 밖에 맞춤형 수납가구와 크고 작은 창문 등, 무심히 넘길 수 있는 자투리 공간에 실용성을 더하여 일상에 편리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