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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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詩間) 있으세요?
주) 쓰고 보니 첫 행이 안도현 시인의 <금강하구에서>와 같더군요. 본의 아니게 시인님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한센인의 보금자리, 산청 성심원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