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는 삶, 더 우아하게

by metel

물질에 대하여 우러러 보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주님앞에 부끄럽고 사치스런 물건으로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게 하는 것은 좋지 않을것 같다. 예를 들면 성북동 집 같은것 말이다. 또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 명품 물건 같은것. 성북동 집이건 명품 물건이건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럴려면 먼저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아야겠지.

나도 사람들도 우러러 보는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어야 한다.


누군가를 마음아프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내가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누군가 나로 인해 맘아파하고 힘들어 한다면, 나는 그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단순 시기/질투라도 그렇다.


법을 따지며 사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이 만든 법이다. 그것을 따지기 전에 먼저 양보하면 될 것이다. 법을 따지는 상황까지 갔다는 것은 당신은 한치도 양보하거나 배려하거나 용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신다.


사람을 기준으로 사는 것은 옳지 않다.

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했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라는 말로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님은 우리에게 비판할 권한을 주지 않으셨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에 감히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할 것은 사람을 섬기며 사랑하는 일이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우리를 통해 주님을 드러내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다. 절대 스스로가 드러나서는 안된다. 매일 매일 나자신이 주님께 드리는 산제물이 되어야 한다. 예배의 삶이 되어야 한다.


물질은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내가 살테니, 내일은 네가 사. 어제 내가 샀으니 내일은 쟤가 사겠지.

주님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을 불러다 먹이고 섬기라 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갚을 능력이 없으니 반드시 천국에서 보상 받으리라 했다. 부자들을 불러다 먹이면 다음날 그들이 다시 와서 갚을까 걱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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