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낙동강 이란다!"

[아빠의 고민육아.ep1]

by 호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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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낙동강이란다!”


아이들과 틈틈이 산에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었구나..' 그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와 기다림이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Education(교육)의 어원이 영어 educere(infilling,채워주는)와 라틴어 educare(e밖으로+ducare이끌어내다)라면, 무엇을 채워주고 무엇을 이끌어 내야하는지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기질과 선천적 능력이 부모의 육아방식과 맞아 떨어졌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 그 과정에 아이가 행복하고 나도 행복해야 한다면, 그 누군가의 희생도 있으면 안 된다.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내가 사는 동네, 내가 머무는 공동체에 관심을 가져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기질과 능력, 나의 육아방식도 함께 다져나갈 수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가 요구된다. 인간은 사춘기가 되면 호르몬 적으로 ‘뭐 하고 살지’, 갱년기가 되면 ‘뭐 하고 살았지’를 고민하며 삶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신체적로만 성장하고 변화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도 그 궤를 같이 한다.


여러 가지로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 수 있지만, 마음 한 견에 지켜온 ‘나 자신’과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을 생각하며, 탁 트인 낙동강을 바라보니, 이마에 땀이 식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





초등학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정보를 영상으로 남겨보고 있습니다. 구독도 하시고, 따뜻한 랜선 소통 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yrOEnvcA74HslYdPU5iLg


스담스담, 우리 아이들 응원합니다~♡

@호호월드,빛나라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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