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

꼼꼼한 잡담 2 |

by 꼼꼼

연재가 31번이면 더는 불가능한가 보다.

시즌 2로 시작한다.


잡담이냐?

목적 없고 쓸데없이 떠드는 말은 그냥 수다라고 하자.


나는 이미 '꼼꼼한 하루 숨'으로 혼자 떠들고 있다.

잡담은 말이지

그래도 어떤 주제 하나는 있어서

그 주제에 대해 나의 생각을 풀어가는 마당이다.

그래 봤자 또 모니터를 보며 혼자 떠드는 것 같은데

그래도,

누군가의 생각에 닿아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 해서 시작했다.


뭐 쓰다 보니..

'꼼꼼한 수다'를 만들어야지 싶다.

수다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 말이다.


이것이 연재 일자를 잘 못하는 바람에.

아직 꼼꼼한 잡담 시즌 1이 마치기도 전에

시즌 2를 쓰라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남긴다.


잡담이다!

그렇다고 영양가 없는 것은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관계가 되었든, 지식과 지혜가 되었든,

사는 것에 격려와 위로가 되었든,

그 무언가가 있는 장을 열어본다.


다음 주를 또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