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다니엘 튜더, 제임스 피어
내가 알고 있던 북한은 만들어진 북한이었다.
중국, 쿠바, 베트남, 라오스에 이어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 5국 중 하나인 북한
원래 이 책은 외국에 “North Korea Confidential”이라는 제목으로 2015년 영어로 출간되었지만 2017년 한국인들의 북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자 한글판으로 번역하여 다시 출판했다.
그만큼 외국인에게 북한이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해 조금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재밌는 건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북한의 국장이다. 왼쪽이 북한의 실제 국장이고 오른쪽이 책 겉표지이다. 실제 북한의 국장은 백두산, 수풍댐을 보여주고 철탑, 붉은 별, 벼 이삭으로 노동, 혁명, 농업을 상징한다. 저자는 이 국장을 절묘하게 “조선자본주의공화국”에 맞게 변형했다. (책을 읽기 전 표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책은 전반적으로 사실(작가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북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하루 정도 시간을 투자해 읽어볼 만한 책이다.
나무위키 북한 : https://namu.wiki/w/%EB%B6%81%ED%95%9C
북한의 선전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0mTeggWr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