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사람들은 항상 애매모호한 선택지를 나열받는 것보다 ‘정답’을 원한다.
책을 읽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은 ‘부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는 정답’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을 것이다.
물론 ‘정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책은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책들은 ‘정답’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다.
나는 이 책이 어떻게 그 ‘정답’을 제시하는지 궁금했다.
사실 이 책은 전작인 '부의 추월차선'을 읽었다면 굳이 다시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다.
대부분 전작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좋아한다.
다소 과격한 내용이 많지만 나에게 채찍질을 해주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여러 교훈들을 형이 해주는 것처럼 직설적으로 들려주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도 많고, 책 내용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건 사람들이 원하는 소리를 들려주어서가 아닐까.
1. 지름길 - 빠르고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지름길은 없다.
2. 영재 - 재능을 믿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더 나아져라.
3. 돈 사냥 - 돈에 집착하면 성장할 수 없다.
4. 제로섬 - 이기심을 버리고 타인의 필요에 집중하라.
5. 행운아 - 불운하다 생각하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6. 자린고비 - 돈을 아끼는 것에 초점을 두지 말고 투자하는 것에 집중하라
1. 시장 간과의 오류 - 실패하는 사업가들은 시장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
2. 속성 고립의 오류 - ‘시장에서 나의 존재가치는?’, ‘나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가?’, ‘내가 시장에서 사라지면 아쉬워할 고객이 있는가?’
3. 큰 것 한 방의 오류 - 큰 것 한 방의 오류에 사로잡히면 당신은 절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전설적 아이디어의 번개가 당신의 머리를 내려치는 일은 없다.
4. 붐비는 방의 오류 - 붐비는 방이라 할지라도 전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가치 만들기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빈자리가 보인다.
5. 텅 빈 방의 오류 - 방이 텅 비어 있더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평가절하하지 말라.
6. 유저 기업가의 오류 - 당신 자신이 반드시 그 상품의 이용자일 필요는 없다. 기회는 편견을 품지 않는다. 문제가 해결되고 필요가 충족되는 것이 중요하다.
1. 언어 - 시장은 불평하고, 징징거리고, 원망한다. ‘이건 진짜 형편없네요…’
- 어떤 사람은 아마존을 검색해서 매출은 높지만 후기가 부정적인 제품들을 찾아낸다. 그러고는 그 불평들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제조 단계에서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불평들을 찾아낸다.
2. 편의성 증대 - 불편한 것은 무엇이든지 기회다.
3. 단순화와 용이화 - 복잡해 단순화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기회다. 사람들은 모두가 쉬운 것을 좋아한다.
4. 원츠 - 효용, 기능성, 필요는 부차적이고 무엇인가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5. 서비스 간극 - 서비스가 나쁜 곳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
6. 지리적 차익거래 - 당신의 지역에서 흔한 것을 취해 그것의 공급이 원할치 못한 곳에서 리포지셔닝
7. 군중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라 - 최상의 기회는 군중의 일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군중을 먹이고 재우고 섬기는 데서 온다.
- 골드러시에서는 금을 채굴하는 것보다 삽을 파는 것이 더 많은 부를 가져다주었다.
8. 가치 차익거래 - 수리해 비싸게 되팔기
9. 용도 변경 - 트럭의 방수 커버로 만드는 가방, 코끼리 똥으로 만드는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