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4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시작하기
메뉴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독서클럽
브런치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42
명
현이
대한민국 워킹맘입니다. 함께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준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이제 우리 같이 해요.
구독
조유상
기억을 기록하기 좋아하는 이. 글쓰기를 위해 농부 안식년 작정하고 제주 일 년 살이 중.
구독
춤추는 금빛제비
잘 걷고, 잘 웃고, 가끔 씁니다. 셋 다 나쁘지 않습니다. ^^
구독
김지향
사람과 언어를 사랑하는 노마드. 다문화적 시선으로 읽는 일상의 사색.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미국 교육, 문화, 사회. 교육자. 관찰자
구독
아타마리에
아타마리에는 마오리어로 ‘평화로운 아침’을 뜻합니다.감성과 이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인간 내면의 가장 고요한 목소리를 따라 글을 씁니다.
구독
이민자의 부엌
캐나다 이민 20년과 늦은 학업,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자의 삶을 기록합니다.
구독
설애
시를 사랑하는 글미로 설계자, 일상의 無用을 낚기로 하다. ※ 주의 : 미로 속에서 출구를 못 찾아도 책임지지 않음
구독
제니아
'나를 아는 모든 이가 나로 인해 지그시 미소짓기를...' 바라는 일인입니다.
구독
나야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달리며 마주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구독
김대리
글쓰기를 워낙 좋아합니다. 에세이를 한 편 출간했고, 여행기 출간도 앞두고 있습니다. 소설도 좋아합니다. 갑자기 '삘' 받아서 단편 소설집 <현대인의 불편한 감정들>을 썼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