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입니다. 저에게는 정말로 정신 없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첫째로, 청년부 나눔 공동체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청년부에서는 예배가 끝나고 서로의 삶을 나눔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때 소그룹으로 나뉘어서 삶을 나눔합니다. 그 소그룹의 리더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중등부 찬양팀 리더가 되었습니다. 매 주 찬양을 3~4곡 정도 구성하여 중등부 예배 시간에 찬양을 해야합니다.
셋째로, 공무원 7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학교 휴학을 생각하고 있으며 내년 쯤에 결론을 지을 계획입니다. 시작한 지 3일째 되는 지금,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11시에 잠드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한다는 게 불가능한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다 할 수 있을까 수도없이 고민했습니다. 이런 고민과 상관없이 2017년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저의 한계는 뚜렷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더욱 잘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인도하는 이유는 밑의 두 말씀에 담겨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쯤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