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2017년을 마무리 하는 지금, 임마누엘을 묵상합니다.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올해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2018년을 시작하는 지금, 임마누엘은 저의 희망입니다. 내년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십니다. 능치 못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십니다.
마음의 중심에 말씀이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