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꿘녜의 그림일기
회사에서 면접관을 한 적이 있다.
by
꿘녜
Aug 19. 2020
말이 사라진 자리에는 태도가 남는다.
@ggwon_ye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28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꿘녜
직업
에디터
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구독자
67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생각해보면 기쁜 일도 참 많았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