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꿘녜 Sep 26. 2020

다 크고 나니 운동회 생각이 그렇게 난다.






































단지 청군을 이기기만 하면 되던,

철없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리운 건지도 모르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내게 따뜻함이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