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꿘녜의 그림일기
버스 기사님들을 통해 배운 것
by
꿘녜
Oct 14. 2020
인사는 나를 위해 하는 것.
@ggwon_ye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41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꿘녜
직업
에디터
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구독자
67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아빠, 딸 대기업 퇴사해도 괜찮아?
우리에게 '부캐'가 필요한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