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레이,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

다락엔 감성: 강원도 원주시 부른면 노림리

by 감성현

이름 모를 냇가에 마음이 뭉클해지고,

쑥쑥 자란 옥수수에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담장 따라 심어진 해바라기에 콧노래가 흐르고,

운전하다 우연히 마주친 벽화에 감탄을 자아내는.


도시를 떠나

잠시 느껴보는 나만의 한적함.


내비게이션을 끄고,

어딘지도 모를 길을 따라,

무작정 흘러가다 보면 마주하는 풍경들.


이번 주말에 난 또,

시동을 건다.


20200625_121015.jpg
Screenshot 2022-01-22 at 09.51.17.jpg
20200625_105927.jpg
20200625_132245.jpg
20200625_120351_1.mp4_000000766.png
20200625_120351_1.mp4_000003166.png
20200625_120351_1.mp4_000006200.png
20200625_133946.jpg
20200625_135722.jpg


매거진의 이전글차박 레이, 평일 유원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