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수):
- 최초 증상 인지일 - 감기로 앎
0226(토):
- 최초 증상 인지 시점부터 현재까지 집에만 있음 (그냥 집돌이라서)
- 인후염 증상으로 동네병원 방문, 진료를 위해서 코로나 검사, 확진 판정.
- 선별 진료소에서 PCR 검사
- PCR 검사 결과 나오기 전, 자가격리 시작.
0226(일):
-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
자가격리 7일이라고 하던 거 같은데, 6일이다.
게다가 자가격리 끝나고 따로 PCR 검사를 또 받을 필요는 없다고 한다.
필요하다면 문자로 전달받은 '격리 통지서'가 PCR 음성 확인서를 대신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말은.
어쨌든 내 안에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3월 4일에 자연적으로 소멸한다는 것.
그래도, 안전이 중요하니까, 자가격리 후에 사람 많은 곳은 피할 생각이다.
(음.... 자가격리가 끝나도 집에 있을 것 같다. 집돌이라....)
원래 집돌이라,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한 달 넘게 집에 머물었던 적도 있는데,
이상하게,
강제성을 갖게 되니까,
자꾸만 창밖을 바라보면서,
나가고 싶어 진다.
자유는.
자유롭지 않을 때.
알게 되나 보다.
그나저나.
자가격리 구호물품.... 기대했는데.
이젠 없다고 한다.
지자체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안주나 보다. ㅡ..ㅡ